[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한국을 방문한다.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시바 전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말 총리 자격으로 부산을 찾은 지 약 6개월 만의 방한이다.

이시바 전 총리는 방한 기간인 8일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아산 플래넘 20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바 전 총리와 이 대통령의 면담이 성사되면 양국 정상간 셔틀 외교의 중요성 확인과 함께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시바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중 이 대통령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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