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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탄핵 1년...내란 세력 확실하게 단죄하고 방지책 완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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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었다.
  • 정청래 당대표는 내란 옹호 세력이 잔존하는 한 내란 청산 전쟁은 멈출 수 없다며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은 3대 특검과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통과시켰으며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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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탄핵1년 대국민 보고회 개최
"지방선거 D-60...내란 청산·국가 정상화 절체절명의 기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청산 완수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파면된 지 정확하게 1년 되는 날"이라며 "지난해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청산 완수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 "윤 어게인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 잔존하는 한 내란 전쟁은 멈출 수 없다"

정 대표는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의 힘으로 물리쳐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파면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 내란을 맨몸으로 막아내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고 빛의 혁명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켜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회 탄핵소추위원과 법률대리인단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윤 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들은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며 준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임을 수시로 지적했고 위헌 정당 심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며 "국민의힘은 대놓고 윤 어게인을 외치고 윤 어게인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 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며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는 민족 반역자에게 공소시효란 있을 수 없다며 나치부역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처벌했다"며 "우리도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했던 내란의 우두머리와 그 동조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청산 완수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 "윤석열 정권이 망친 나라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다시 일으켜 세워"

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내란특검·김건희특검·채해병특검 3대 특검에 이어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과 2차 종합특검법을 통과시켰다"며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12·3 비상계엄 내란의 주범·공범·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인 방지책을 완비하겠다"며 "국민께서 그만하면 된다 하실 때까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오늘은 6·3 지방선거를 정확히 60일 앞두고 있는 날"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향하는 중대한 기로이자 절체절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4월 4일 2465에 불과했던 코스피는 한때 6300까지 날아올랐다"며 "수출도 큰 폭으로 늘어나 지난해 사상 최대로 연 70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시의적절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추경으로 국민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며 "경제 전반의 역량과 핵심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확실하게 늘어났고 무엇보다도 국제적인 위상과 대외 신뢰가 훌쩍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망친 나라를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다시 일으켜 세웠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하고 완전한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 민생 회복과 한반도 평화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 민생 회복과 국가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과 탄핵 법률대리인단, 탄핵소추위원단이 참석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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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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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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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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