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청암재단이 6일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 환경 분야를 신설해 기초·응용과학 7개 분야 연구를 지원한다.
- 2023년 이후 임용 신진 교원 대상으로 2년간 1억원 연구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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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환경 분야를 새로 추가해 연구 지원 범위를 지속가능성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신진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된 이래 총 543명의 사이언스펠로우를 배출하며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모집 분야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신소재▲에너지소재▲환경 등 응용과학 3개 분야로 총 7개다. 새로 신설된 환경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대기·폐기물·수질·토양 등 환경 전반의 문제 해결 연구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1일 이후 임용된 국내 대학 및 대학 부설 연구소의 전임 교원이며, 선정된 연구자는 2년 동안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접수는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서면심사·추천서 평가·발표심사를 거쳐 9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증서수여식은 10월에 열린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올해 새로 신설된 환경 분야를 통해 기후변화, 자원순환, 오염 저감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