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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eVTOL 1호주' 탄생 기대② 테마주 속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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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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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희 기자가 6일 에어로푸지아에 지분 투자한 20개 A주 상장사를 보도했다.
  • 이들 주가는 연초 대비 평균 10% 이상 하락했으나 일부 회사는 실적 호조를 보였다.
  • 에어로푸지아와 합작한 11개사는 저공경제 사업 협력을 강화하며 흑자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리그룹 산하 eVTOL 제조사 '에어로푸지아'
커촹반 상장, IPO 사전 예비절차 완료 소식
A주 최초의 'eVTOL 종목'으로 재탄생 기대
에어로푸지아 지분참여∙합작관계 A주 리스트

이 기사는 4월 6일 오후 2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eVTOL 1호주' 탄생 기대① 테마주 속 투자기회>에서 이어짐.

◆ 에어로푸지아 지분투자 나선 '20개주'

에어로푸지아의 고속 성장 배후에는 투자자들의 자금적 지원이 있었다. 

기업 정보 플랫폼 치차차(企查查)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에어로푸지아 지분 투자 참여사에는 중신건투(中信建投)증권, 뉴얼라이언스캐피털(聯新資本∙NAC), 버텍스벤처차이나(祥峰投資∙Vertex Ventures China) 등 유명 기관뿐만 아니라 다수의 A주 상장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4월 3일까지 집계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A주 시장에서 에어로푸지아 투자에 참여한 상장사는 약 20곳으로 주로 비은행금융, 건축장식, 컴퓨터, 전자, 미디어 등 산업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올해 들어 4월 3일까지 주가 흐름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평균 10% 이상 하락했다. 건설 사업에 종사하는 상해건공(上海建工 600170.SH)의 주가만이 소폭 상승했고, 중신건투증권(601066.SH)과 상업용 리튬 개발사 정공과기(精工科技 002006.SZ) 등은 연초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06 pxx17@newspim.com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칩 연구개발 업체 남심반도체과기(南芯科技 688484.SH)는 연중 주가 하락 폭이 16%에 달했으나, 올해 들어 30개 기관의 기업의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최근 하이엔드 가전, 자동차 전자, 산업용 등 3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에는 매출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시에 자동차 전자 및 산업용 사업의 비중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도 이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전체 사업 규모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네트워크 게임 및 기타 네트워크 실시간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속 서비스 제공업체 신유네트워크(迅遊科技 300467.SZ)는 연초 이후 주가가 5.19% 하락했으며, 회사는 선전(深圳)시 첸하이(前海) 이치신위안(益啟信元) 투자센터를 통해 에어로푸지아에 간접 투자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국태해통(國泰海通 601211.SH)증권, 화서증권(華西證券 002926.SZ), 공원 개발과 운영에 종사하는 중신그룹(中新集團 601512.SH) 등 6개 회사의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30% 이상 증가했다.

[사진3 = 에어로푸지아 공식 홈페이지] 중국 에어로푸지아(沃飛長空∙에어로푸지아∙AEROFUGIA) 기업 홍보 이미지.

◆ 전략적 합작 체결 공식화 '11개주'

이와 동시에 에어로푸지아의 상업화가 점진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다수의 상장사들이 투자자 관계(IR) 소통 플랫폼 등 공개 채널을 통해 에어로푸지아와의 합작 현황을 밝혔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에어로푸지아와 합작 관계를 맺은 기업은 11곳으로 집계됐다.

신에너지 차량용 리튬 이온 파워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부능과기(孚能科技 688567.SH)는 2025년 말 저공경제 분야와 관련해, 회사가 미국의 주요 eVTOL 고객사, 국내 주요 플라잉카 고객사, 상하이스더(上海時的∙TCab TECH), 에어로푸지아, 링중리(零重力∙ZEROG) 등 저공경제 분야의 고객들과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세대 반고체 배터리를 글로벌 선두 물류 드론 회사에 성공적으로 샘플 납품했다고 전했다.

전기 모터와 제어 장비, 변압기 및 저장 배터리의 설계 등에 종사하는 와룡전기(臥龍電驅 600580.SH)는 전동 항공 분야에 다년간 투자해 왔으며, 2025년 기술 및 산업망의 심층적 통합을 바탕으로 에어로푸지아와 정식으로 합작 계약을 체결해 '저장 룽페이 전동 드라이브 테크놀로지 주식회사(浙江龍飛電驅科技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대 이륙 중량 750kg에서 5700kg의 감항성을 갖춘 항공기용 전기 추진 동력 시스템 및 관련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운송 건설 엔지니어링 조사와 디자인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화설그룹(華設集團 603018.SH)은 2024년 11월 자사가 에어로푸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저고도 비행 상업화 운영을 위한 종합 솔루션 및 공중과 지상을 통합한 신형 교통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안후이(安徽)성 화서윈성(華設蘊盛) 벤처투자 펀드를 설립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06 pxx17@newspim.com

실적 측면에서는 항공우주 차량 등 특수 장비를 연구개발 하는 신강기계연구원(ST新研 300159.SZ), 와룡전기, 아시아 최대 헬리콥터 전문 운용업체 중 하나인 중신헬리콥터(中信海直 000099.SZ), 항공 및 항공우주 부품 소재 연구개발 업체 항공재료(航材股份 688563.SH)는 2025년에 모두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룡전기의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04% 증가했다. 중신헬리콥터의 2025년 순이익은 1.79% 소폭 증가했으며, 회사는 에어로푸지아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해 저고도 이동, 공중 관광, 긴급 구조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eVTOL 상업화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저고도 경제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가적 측면에서 4월 3일 기준 연초 이후 주가가 상승한 곳은 중국 대표 리튬 채굴업체인 강봉리튬(贛鋒鋰業 002460.SZ)이 유일하며 상승 폭은 27%에 육박한다. 세계 최대 금속 리튬 생산업체인 강봉리튬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600억 위안에 달하며,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7.77% 증가했다.

둥오증권(東吳證券)은 리튬 가격 상승과 자원량 증가가 맞물려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에너지 저장(ESS) 시장에 지속적으로 주력함에 따라, 강봉리튬의 이익 탄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올해 2월, 에어로푸지아는 강봉리튬 산하의 저장펑리(浙江鋒鋰)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급 동력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항공재료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일기부유(富維股份 600742.SH)도 올해 들어 상하이종합지수의 수익률을 소폭 상회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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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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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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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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