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7일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 성북1구역은 20년 지연 후 LH 지정으로 2086가구 공급 사업이 추진된다.
- 협약으로 공사비 검증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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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북1구역(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20년간 사업이 지연돼 온 곳이다. 지난해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해당 사업은 약 10만9639㎡ 규모 부지에 총 2086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9278억원 수준으로,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사업 추진 과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지난해 3월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업시행 체계가 구축된 셈이다.
협약에는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 의사 반영 ▲물가연동 ▲민간사업자 리스크 경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사업비 상승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성북1구역은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속한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Q&A]
Q1. 성북1구역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A. 2004년 지정 이후 약 20년간 지연됐던 사업이 LH 참여로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Q2.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A. 공사비 검증,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 의견 반영, 물가연동, 민간 리스크 경감 등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Q3.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약 10만9639㎡ 부지에 총 2086가구 공급, 공사비 약 9278억원 규모다.
Q4. LH와 GS건설의 역할은?
A. LH는 공공 시행자로 사업을 총괄하고, GS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해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Q5.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
A. 연내 정비계획 변경 및 통합심의를 거쳐,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추진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