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4차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청소년센터 내 '창의융합실'을 새롭게 구축해 3D프린터로 아이디어를 모델링·시각화하는 실습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 25일~5월 30일 총 5회기로, 11~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 1인당 2만 원이다. 8월에는 드론·AI·3D프린터 '차세대 혁신캠프'도 계획 중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시설이 4차산업 역량 키우는 플랫폼으로 확대된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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