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영록, 해남·강진·화순 방문해 지역 맞춤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록 예비후보가 8일 해남·강진·화순을 방문해 지역 공약 발표했다.
  • 해남에 AI컴퓨팅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해 미래도시로 키운다.
  • 강진에 관광벨트, 화순에 바이오·생태관광 허브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대통령이 원하는 통합시장 반드시 실현"

[무안·강진·해남·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8일 해남·강진·화순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해남군의회 기자회견에서 "해남 솔라시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심장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지사 재임 당시 유치한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기반으로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GPU 1만 5000장 클러스터를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모델 개발과 로봇·자율주행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모이는 'AI 혁신 수도' 해남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해남강진화순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측] 2026.04.08 ej7648@newspim.com

또 솔라시도를 태양광 5.4GW, 서남권 해상풍력 11.7GW와 연계해 200만 평 규모의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화원산단을 글로벌 해상풍력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인재가 찾아오는 인구 10만 도시, 해남을 AI·에너지 중심 미래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강진군의회에서 "천년 문화고도 강진을 글로벌 K-관광 콘텐츠 허브로 만들겠다"며 관광벨트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월출산·가우도·강진만·마량항을 연계하고, 병영성·다산초당·고려청자요지·영랑생가를 연결해 남해안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진만 국가해양생태문화정원 지정, 가우도 생태공원 완성, 2032년 세계 도자기 엑스포 유치를 통해 고려청자를 세계적 K-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의회 기자회견에서는 "화순을 글로벌 바이오‧생태관광 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연구·임상·생산이 통합된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 써모피셔 등 앵커기업 유치로 화순을 대한민국 핵심 바이오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화순탄광을 문화·관광·산업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전환해 민간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전남도지사와 농림식품부 장관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경륜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과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김영록이 반드시 실천으로 해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