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전남광주 통합비용 573억원 추경 확보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남도가 6일부터 8일까지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김민석 총리 등을 만나 행정통합 추경 573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 강 부지사는 국회 예결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지역 여론 악화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을 강조했다.
  • 전남도는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 모델로 규정하며 정부의 전폭적 예산 뒷받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5극 3특' 상징…국가 차원 전폭 지원 당위성 강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573억 원의 추경 반영을 위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 심의가 진행 중이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요 예산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행정통합 비용 지원을 요청했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차례로 면담해 통합 추진에 따른 실질적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전남도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이어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조정식 의원(대통령 정무특보),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산 심의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 비용에 대한 충분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지역 내 여론 또한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강 부지사는 지난달 20일에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소통을 이어가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직접 국회를 방문해 진성준 예결위원장, 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 문금주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행정통합 비용 지원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여론을 전달하며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을 거듭 강조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자체 간 결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체계의 상징적 모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 균형발전의 성패를 가를 전략적 과제이므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정부가 이미 행정통합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이를 신뢰하는 지역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정책 이행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 부지사는 "행정통합 소요 예산 1천876억 원 중 573억 원은 7월 1일 통합 출범을 위한 최소한의 '입학금'"이라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정부가 행정·재정·제도적으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정부의 후속 대응이 주목된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