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핌] 오종원 기자 = 8일 오후 4시 7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 쌍대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6대, 차량 18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6분 만인 오후 5시 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충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