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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창원] 2G 단 1실점... LG 송승기 호투 비결 "포크볼 추가가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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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송승기가 7일 NC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 WBC 후 우려를 불식시키며 2경기 9.1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했다.
  • 포크볼 추가로 투구가 좋아졌고 선발진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G 염경엽 감독 "가장 걱정했지만 현재 팀 내에서 컨디션 가장 좋아"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가장 큰 우려를 안겼던 송승기가 이제는 LG 선발진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는 지난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투수 송승기가 있었다. 그는 이날 5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서울=뉴스핌] LG의 불펜 투수 송승기가 지난 26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등판해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사진 = LG 트윈스] 2025.10.27 wcn05002@newspim.com

송승기는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LG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탰다.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44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 단숨에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그러나 WBC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대표팀에 발탁됐음에도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고, 대회 직전 평가전이었던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0.2이닝 3실점으로 흔들리며 컨디션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실전 감각을 충분히 끌어올리지 못한 채 시즌을 맞이하게 되면서 LG 코칭스태프의 걱정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송승기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잠실 KIA전에서 4.1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NC전에서도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2경기 9.1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96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LG 선발진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다.

특히 WBC 일정으로 인해 빌드업이 부족했던 상황에서도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송승기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투구 수 제한(80구)이 있는 상황이라 더 집중하려 했다"라며 "팀에 빨리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LG의 선발 투수 송승기가 지난 8일 고척 키움과의 경기에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2025.06.08 wcn05002@newspim.com

투구 내용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송승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변화구 구사에 공을 들였고, 특히 포크볼을 새롭게 장착했다. 기존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에 더해 포크볼까지 활용하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효과적으로 빼앗고 있다. 실제로 NC전에서도 체인지업(10개)과 포크볼(6개)을 적절히 섞어 던지며 상대 타선을 혼란에 빠뜨렸다.

LG의 염경엽 감독 역시 송승기의 변화와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8일 인터뷰에서 "송승기는 가장 걱정했던 선수였지만 지금은 팀 내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다"라며 "포크볼을 추가하면서 전체적인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체인지업과 함께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커브는 다소 피안타가 나오고 있어 구속 조절이 필요하다"라며 세밀한 보완점도 짚었다.

현재 LG 선발진은 다소 불안한 상황이다. 1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두 경기에서 10실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톨허스트와 임찬규 역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승기의 안정적인 투구는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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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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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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