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일 웹툰 IP 클러스터 착공에 맞춰 전주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재학생 10명에 300만원 멤버십, 예비작가 10명에 월 창작지원금을 제공한다.
- 프로작가 10명에 500만원 보조금, 스타트업 3개에 1000만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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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착공에 발맞춰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학생부터 예비작가, 프로작가, 기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웹툰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지역 내 5개 대학 웹툰학과를 대상으로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음달 중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하고 프로작가와 웹툰 PD의 멘토링을 통해 공모전 출품용 작품 제작부터 연재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기반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달 모집 예정인 졸업 후 창작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예비작가 10명에 대해서는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이 추진돼 월별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또 교육·멘토링·홍보·마케팅 등 연재계약을 위한 종합적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프로작가를 대상으로는 총 10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웹툰 IP 제작 지원사업'과 '협업작가 인건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웹툰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양 기관은 웹툰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개 과제를 선정, 각 1000만 원 내외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작가 기업화 촉진과 IP 기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작가 IP가 글로벌 OTT, 캐릭터, 출판 등으로 확장되는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웹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