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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6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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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해보험은 16일부터 4일간 춘천 라비에벨에서 제21회 프로미 오픈을 개최했다.
  • 김성현 등 복귀 스타와 손제이 유망주, 김백준 디펜딩 챔피언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
  • 홀인원 부상과 사랑의 버디 기부, 원주DB 농구단 콜라보로 홍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국내 KPGA 투어 5번째 최장 대회다.

DB손해보험에서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2026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개최된다.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PGA 선수권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한국 남자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본 대회는 KPGA 투어에서 5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지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대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김성현. [사진 = 로이터 뉴스핌]

◆복귀 스타와 유망주까지…개막전부터 뜨거운 경쟁

개막전부터 화려한 선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성현이 PGA 투어 활동을 마치고 국내 무대로 복귀해 큰 관심을 모은다. 안정적인 아이언 샷과 풍부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장유빈 역시 LIV 골프 무대를 경험한 뒤 KPGA 투어로 돌아오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차세대 유망주의 도전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 Presented by 캘러웨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손제이는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기존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백준의 타이틀 방어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백준은 지난해 KPGA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상금 순위 5위를 기록하며 K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옥태훈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와 함께 DB손해보험 골프단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문도엽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입증했으며, 2021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김홍택은 2021년, 2022년, 2023년, 2025년 KPGA 투어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한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를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희민은 공격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한 대담한 플레이 스타일로 이번 대회에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풍성한 홀인원과 다양한 시상

모든 파3 홀에는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다. 4번 홀에서는 '세라젬'의 의료가전 MASTER V9과 안마의자 PAUSE M6, 7번 홀에서는 '뱅앤올룹슨'의 BEOLAB 8, BEOSOUND PREMIERE, 12번 홀에서는 'BMW 코오롱 모터스'의 BMW 5 Series, 17번 홀에서는 '덕시아나'의 프리미엄 침대가 걸려있다.

이와 함께 데일리 베스트와 코스레코드 시상도 마련된다. 데일리 베스트는 각 라운드 최저타 기록 선수 한 명에게 '뱅앤올룹슨' BEOPLAY HX 헤드폰이 수여된다. 현재 코스레코드는 2024년 윤상필이 기록한 61타이며, 60타 이하 기록 시 코스레코드 경신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을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제공한다.

한편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버디'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1개당 5만 원씩 적립해 기부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시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소방 유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8억 6,705만 원으로,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누적 기부금 9억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 지역 홍보 강화, 원주DB프로미 농구단 콜라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강원 지역 홍보 일환으로 지난 3월 15일 원주DB프로미 농구단 홈경기를 찾아 대회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DB손해보험 골프단 소속 문도엽, 김홍택, 장희민이 참석해 시투와 팬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중들과 소통했다. 선수단의 현장 방문기는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전광판 중심 홍보에서 나아가, 올해는 선수들이 직접 현장을 찾으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주최 측은 향후에도 강원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서 매년 농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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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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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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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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