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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시즌 첫 홈런에 2루타까지... SF는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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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11일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첫 홈런 쳤다.
  •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멀티히트 기록하며 반등했다.
  • 샌프란시스코가 6-3 승리하며 3연승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타수 2안타 2타점···샌프란시스코는 볼티모어에 6-3 승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시즌 초반 깊은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마침내 기다리던 첫 홈런을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로이터=뉴스핌] 이정후가 11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26.04.11 wcn05002@newspim.com

이번 경기에서 이정후는 시즌 1호 홈런과 함께 두 번째 멀티히트를 동시에 작성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날 활약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 후 그의 시즌 타율은 0.174(46타수 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감각은 나쁘지 않았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셰인 바즈의 초구 156㎞ 직구를 밀어 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움도 있었다. 4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고, 5회초 1사 2,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네 번째 타석에서 결국 기다리던 한 방이 터졌다.

[볼티모어 로이터=뉴스핌] 이정후가 11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26.04.11 wcn05002@newspim.com

팀이 4-1로 앞서던 7회초 2사 2루 상황, 이정후는 볼티모어 불펜 투수 닉 라케를 상대로 타석에 섰다. 불리한 0볼-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3구째 몸쪽으로 휘어 들어오는 시속 133㎞ 스위퍼를 정확히 잡아당겼고, 타구는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시즌 14경기, 46타수 만에 터진 첫 홈런이었다.

멀티히트는 지난 1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뒤 열흘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 터진 이정후의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6승(8패)을 기록했다.

발 투수 랜던 루프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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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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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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