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8일 필라델피아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시즌 처음 벤치를 탔다.
- 타율 0.162로 부진 중인 이정후는 특급 좌완 산체스 상대로 우타자 라인업이 구성됐다.
- 이정후는 11경기 6안타 4타점으로 삼진 8개, 홈런 없이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격 부진에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급 좌완을 피해 시즌 처음으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선발 명단에서 이정후의 이름을 뺐다. 개막 후 12번째 경기 만에 벤치 대기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4연패 국면에서 필라델피아 특급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로 우타자를 늘리는 선택을 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은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헤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대니얼 수삭(포수)-재러드 올리바(중견수)로 꾸려졌다. 외야는 라모스-올리바-엔카나시온이 맡는다.

이정후는 7일까지 11경기에서 타율 0.162(37타수 6안타) 4타점 3득점, OPS 0.499에 머물러 있다. 홈런은 없고, 삼진 8개가 볼넷 5개보다 많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5타수 3안타 2루타 2개로 반등 기미를 보였지만,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필라델피아 선발 산체스를 피한 것도 한몫했다. 산체스는 2026 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나와 한국과의 8강전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10-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이정후는 산체스를 상대로 삼진과 병살타에 그쳤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로하스가 가족 문제로 인해 경기 시작 직전 유격수, 8번 타자로 대체 투입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