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채색화 특별기획전 준비 본격 착수…현대적 재해석·도시 연계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진주시가 13일 특별기획전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로 이성자미술관 등 3개 거점에서 전시한다.
  • 김기라 작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해 6월 현대적 변주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통 채색화와 현대 미술 접목 필요성 제기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성자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경남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4.13

2022년 처음 선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채색화를 조명하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넘기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올해 6월 열릴 2026년 전시는 전통 채색화가 동시대 미술 속에서 어떻게 변주될 수 있는지 그 현대적 가능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 특징 중 하나는 시공간을 연결하는 입체적 동선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일호광장 진주역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전시를 진행해 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채색화의 흐름을 체감하도록 함으로써 진주 시가지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화·조각·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작업을 이어온 김기라 작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 출신으로 알려진 김 총감독은 전통 채색 기법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설치 미술·팝아트 등 실험적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진주의 역사적 자산과 채색화를 더 강하게 연결해 독창적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기라 총감독은 "이번 전시가 진주의 예술적 DNA를 현대적 감각으로 깨우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고 품격 있는 특별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6월 대규모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위상에 걸맞은 전시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