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14일 전국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민선 8기 39개 공약 중 34개를 완료 또는 추진 중이며 추진률 87.2%를 기록했다.
- 홈페이지에 공약 상황을 투명 공개해 주민 소통과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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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 실적을 인정받아 군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전국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은 강진군 최초로,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켜온 행정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자료와 홈페이지 공개 내역 등을 분석해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수준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민선 8기 5대 분야 공약 39개 중 34개를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5개 사업은 정상 추진 단계에 있다. 전체 공약 추진률은 87.2%로, 전국 평균(70.41%)을 크게 웃돌았다. 2025년 목표 달성률도 97.5%로 전국 평균(93.4%)보다 4.1%포인트 높았다.
군은 공약 이행 상황과 추진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 가계부·실천계획서·조정사유 등 세부 자료를 투명하게 게시해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도 철저히 관리해 모든 공약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