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부산행' 정청래 "전재수, 부산 중흥의 꿈을 현실로 만들 부산시장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부산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국가 폭력 진상 규명을 다짐했다.
  • 부산을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고 가덕도 신공항 예산 투입 등 전재수 시장 후보 약속을 강조했다.
  • 정치 검찰 비판과 세월호 진상 규명, 공천 일정 발표를 통해 승리 전략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대표, 부산 현장 최고위서 '정치검찰' 비판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와 윤석열 전 정권의 국가 폭력 진상 규명을 다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중심 도시였고 6·25 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다"며 "이제 부산은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찾는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정 대표는 "5극 3특의 부상 속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며 "민주당은 2021년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제정했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부산에 약속한 것들을 착착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이재명 정부가 바통을 이어받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부산 중흥의 꿈을 현실로 만들 사람은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35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을 위해 올해 688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며 "해사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 HMM 부산 이전,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 등 부산의 실질적인 발전을 전재수 후보가 약속했고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부산은 세계 물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첨단 해양산업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조작 기소 국조 특위 청문회를 언급하며 "박상윤 검사가 또 한 번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오만한 정치 검찰의 민낯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국가 폭력 범죄가 정말 횡행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정치 검찰은 정치 검찰을 넘어서 정치 깡패 수준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정치 검찰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고, 특검을 통해 반드시 사법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취임 이후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추진을 약속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책임지고 빠른 시간 안에 생명안전기본법을 통과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세월호 참사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추가발언을 통해 "어제 광주전남·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로 민형배 의원이 당선됐다"며 "오늘은 충남도지사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고 이어서 세종, 제주도는 16일, 18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한다"며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승리에 대한 가능성, 당선 가능성이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주 금요일 인재 영입 1호 발표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공천자도 확정할 예정"이라며 "중앙당 전체 공약 발표도 조만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