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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앙산 경남도 지방정원 등록…산림 휴양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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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가 15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을 발표했다.
  • 2022년부터 17만5000㎡를 지정해 방문객 190만명을 돌파했다.
  • 2030년 국가정원 추진으로 정원 문화도시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정원 지정 단계적 사업 추진
정원 관광 활성화·지역 경제 순환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월앙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단계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

허현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15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월아산 경남도 공식 '지방정원' 등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진주시]2026.04.15.

지방정원은 지자체가 조성한 10헥타르 이상 면적에 녹지 비율 40% 이상, 전담 부서와 편의시설, 운영 조례를 갖추면 시도지사에게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과 타당성 검토, 예정지 지정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일원 17만5000㎡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산림 휴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연간 방문객 60만명, 누적 190만명을 돌파했다.

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IC 통행량은 2017년 129만5000여대에서 2025년 173만7000여대로 34% 늘었다. 이는 월아산 방문 외지인 증가로 분석되며 진성면 사업체 수는 2017년 249개(종사자 1974명)에서 2024년 559개(종사자 2216명)로 숙박·음식점업은 44개(106명)에서 52개(206명)로 확대됐다.

방문객 소비가 인근 상권으로 순환되며 재방문율과 체류형 관광이 뚜렷해지고 정원 행사 기간 지역 농산물 장터 운영으로 주민 상생 모델이 형성됐다. 월아산은 작가정원으로 예술과 자연을 융합, 전문성을 높였다.

2023년 1차 3곳(레이어오브그린, 월아회원, 청림월연)에 2025~2026년 2차 3곳(삼다원, 월아숨골, 시간이 만든 시간이 멈춘 공간)을 추가 조성해 6곳 체계로 문화 예술 정원 모델을 완성했다. 동선 개선으로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려 정원 가치를 극대화했다.

시는 지방정원 등록을 발판으로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며 산림형 숲정원과 경관 농업을 융복합한 한국형 모델을 구축한다. 정원 관광 활성화, 산업 육성, 시민 치유 공간 확대, 녹색도시 기반을 다층 목표로 삼았다.

시 관계자는 "차별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로 국가정원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정원 문화도시 진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월아산 지방정원은 시민 녹색 복지와 지역 경제 순환을 이끌며 경남 남부권 정원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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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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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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