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르세데스-벤츠가 15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차량 제공과 글로벌 캠페인을 발표했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미란다 프리슬리 차량으로 등장하며 S-클래스 등 다양한 모델이 출연한다.
-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 캠페인을 6월까지 진행하고 메릴 스트립에 의전 차량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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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차량을 제공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영화 속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맞춤 제작 서비스를 통해 특별히 제작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모델이 함께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협업을 통해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The Art of Arrival)'이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영화 장면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주요 시각 자료, 소셜 미디어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주요 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6월까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2006년 개봉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등장한 지 약 20년 만의 재연이다. 당시 S-클래스는 하이패션 세계 속 권위를 상징하는 존재로 주요 장면에 등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9일 영화 홍보 내한 일정 기간 동안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19일까지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