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서해선 전동차 연결기 교체 완료…20일부터 전 구간 정상 운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6일 서해선 전동차 중간연결기 교체를 마쳤다.
  • 20일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한다.
  • 지난해 10월 결함으로 감축 운행하던 불편이 해소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결함 발견된 10편성 부품 전면 교체 마쳐
일산~대곡 62회 운행 회복
패스트트랙으로 4개월 만에 정비 마무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지난해 가을부터 열차 운행 차질을 빚었던 서해선이 부품 교체를 마치고 정상 운행된다. 감축 운행으로 기다림을 겪어야 했던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길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서해선 열차 모습 [사진=고양시]

16일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져 온 일부 구간의 감축 및 서행 운행이 끝나면서 승객들의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22일 일어난 서해선 전동차 운행 장애와 관련해 동일한 차종 10편성의 중간연결기를 전면 교체했다. 당시 열차와 열차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기에 결함이 생겨 운행을 준비하던 열차가 멈춰 서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새로 장착된 중간연결기는 기존 국내 철도차량에 쓰이며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 가운데 강도와 기능을 한층 높인 모델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형식승인과 철도기술연구원 시험 등을 거쳐 성능 및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제품 설계 및 제작과 철도용품 형식승인 등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던 교체 기간을 4개월 안으로 줄였고, 이날 전량 교체를 마쳤다.

당국은 부품을 교체하는 동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일 차종 열차에 안전요원을 태우고 객차 간 통로문을 닫았다. 일부 취약 구간에서는 시속 40km 이하로 속도를 제한하는 등 현장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진동 영향이 큰 자갈도상 구간인 '일산~대곡' 구간(4개역, 6.9km)은 하루 열차 운행 횟수를 62회에서 14회로 대폭 줄여서 운행했다.

이번 운행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의 하루 운행 횟수는 14회에서 62회로 다시 늘어난다. '대곡~초지' 구간(14개역, 37.3km)의 운행 시간 역시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가량 단축된다. 그동안 들쭉날쭉했던 배차 간격도 제자리를 찾으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내 밀집도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서해선 전동차 연결기 전량 교체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유사한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철도차량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고치고, 차량 정비 및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서해선 전동차 운행은 언제부터 정상화되며, 그동안 운행이 제한됐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의 운행이 정상화됩니다. 지난해 10월 열차와 열차 사이를 잇는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운행 장애가 발생했고, 이후 동일 차종 10편성의 연결기를 전면 교체하면서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및 서행 운행을 진행해왔습니다.

Q. 이번에 새롭게 장착된 중간연결기는 믿고 탈 수 있을 만큼 안전한가요?
A. 네, 안전합니다. 기존 국내 철도차량에 사용돼 이미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 중에서도 강도와 기능을 한층 높인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TS) 형식승인과 철도기술연구원 시험을 거쳐 성능과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Q. 보통 6개월 이상 걸리는 부품 교체 기간을 어떻게 4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었나요?
A. 제품의 설계 및 제작과 철도용품 형식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였기 때문입니다.

Q. 열차 운행이 정상화되면 승객들의 이용 편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A. 하루 열차 운행 횟수가 대폭 줄었던 '일산~대곡' 구간은 14회에서 62회로 원상 복구되며, '대곡~초지' 구간의 운행 시간은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가량 단축됩니다. 들쭉날쭉했던 배차 간격도 정상화돼 출퇴근 시간의 열차 내 혼잡도가 크게 줄어들 예정입니다.

Q.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나요?
A. 국토교통부는 철도차량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더욱 확실히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차량 정비 및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철저히 막을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