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5월 7일부터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아르코라운지클럽 4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2023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후원자 연결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비 전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 5회에 걸쳐 피아니스트 김대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신청은 15일부터 5월 4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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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오는 5월 7일부터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예술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예술가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르코라운지클럽 4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르코라운지클럽은 2023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렉처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의집 안의 라운지라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예술가와 예술 후원자 간의 연결과 공감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비 전액은 아르코 예술나무 후원금으로 기부되어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한다.

올해 라운지클럽은 5월 7일을 시작으로 2주 간격의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시대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연주, 퍼포먼스, 대담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지클럽은 회차별로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회차는 피아니스트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연주와 강연으로 시작된다. 2회차는 김보라(아트프로젝트보라 예술감독)의 안무와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로 진행된다.
3회차는 작곡가 최우정(서울대학교 교수)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학교 교수)이 참여하는 대담형 강연으로,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접점을 탐색한다. 4회차는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판소리와 강연이 결합된 렉처콘서트로,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마지막 5회차는 개념미술 작가 김수자의 강연으로,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접수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