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유연석, 빙의부터 위장까지 끝없는 변신…'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연기 스펙트럼 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연석이 16일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변신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그는 빙의 연기로 나이 성별 직업 불문 완벽 소화했다.
  • 위장술로 병원 조사원 급식 배달원 등 다양한 모습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계 없는 변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을 향해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했던 그가 빙의부터 위장술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며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사진=킹콩by스타쉽] 2026.04.16 moonddo00@newspim.com

유연석은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한 빙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앞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보여줬던 수줍고 풋풋한 면모와는 달리, 한나현(이솜)의 언니로 등장했을 때는 강인하고 단단한 눈빛과 행동으로 같은 여학생 캐릭터임에도 상반되게 표현했다. 특히 유연석은 지난 10회에서 구두 장인 할아버지 강동식(이덕화)의 빙의로 낮고 거친 음성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터덜거리는 걸음걸이, 노쇠함이 드러나는 자세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유연석이 극 중 선보이는 위장술도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이다. 그는 극 초반부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병원 조사원으로 변신해 뿔테 안경을 착용, 신뢰감을 더하는 차분한 말투로 상대를 감쪽같이 속였다. 뿐만 아니라 급식 배달원으로 위장해 "까딱하다간 제육볶음 못 드실 수도 있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나현과 첫 공조를 하는 장면에서는 피시방에 잠입한 수리기사로 복장을 차려입고 푹 눌러쓴 모자 속 예리한 시선을 드러내기도했다.

이처럼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끝없는 변신을 통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단번에 입증했다. 그는 각기 다른 귀신들의 모습을 표정, 행동, 제스처 등 완벽한 묘사로 귀신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또한, 본체로 등장할 때조차 그가 선보인 다채로운 위장과 '연기 속 연기'는 극에 재미를 톡톡히 더하기도. 이에 '성대까지 갈아 끼웠다'라는 반응을 얻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어갈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는 오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