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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펩시코· PPG인더스트리즈·보이저테크놀로지스↑ VS TSMC·트래블러스·찰스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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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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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기업 1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 엇갈렸다.
  • 펩시코와 PPG인더스트리즈, 보이저테크놀로지스 등은 호실적에 강세 보였다.
  • TSMC와 트래블러스 등은 차익실현과 지표 부진으로 약세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와 가격 인상, 우주·반도체 관련 호재가 맞물리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식음료와 산업재, 우주기술 관련 종목은 호실적과 신규 수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금융주와 반도체주는 실적 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물과 세부 지표 부진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펩시코(PEP)의 펩시콜라 [사진=업체 홈페이지]

▷ 상승 종목

◆ 펩시코(PEP)

펩시코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1%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1.61달러, 매출 19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 집계 시장 예상치는 각각 1.55달러, 189억4000만달러였다. 견조한 스낵 및 음료 판매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 PPG인더스트리즈(PPG)

도료 및 코팅 제조업체 PPG인더스트리즈는 전 제품군에 걸쳐 최대 20%의 글로벌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 급등했다.

회사는 가격 인상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석유화학·에너지·운송 시장의 변동성이 원자재 및 포장 비용 상승을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 보이저테크놀로지스(VOYG)

우주기술 기업 보이저테크놀로지스는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7번째 민간 우주비행 임무 사업자로 회사를 선정하면서 5% 올랐다.

해당 임무는 2028년 이후 발사될 예정이며, 회사로서는 첫 민간 우주 임무 선정이다.

◆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스(JBHT)

운송주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스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2% 가까이 상승했다.

주당순이익은 1.49달러로 팩트셋 예상치인 1.44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30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29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하락 종목

◆ TSMC(TSM)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는 1분기 실적과 매출이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0.7% 하락했다. 실적 호조에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

◆ 트래블러스(TRV)

보험사 트래블러스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1.5% 하락했다. EPS는 7.71달러, 매출은 119억2000만달러로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실적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찰스슈왑(SCHW)

찰스슈왑은 1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소폭 못 미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3% 넘게 하락했다. 매출은 64억8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 65억달러에 소폭 미달했다. 다만 조정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 플러터엔터테인먼트(FLUT)

온라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 팬듀얼의 모회사 플러터엔터테인먼트는 씨티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 뒤 3% 하락했다. 씨티는 미국 시장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 U.S.뱅코프(USB)

미국 지역은행 U.S.뱅코프는 1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순이자수익과 순이자마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프리마켓에서 2% 하락했다. 순이자수익은 42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42억7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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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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