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수진 "李대통령, SNS 남 탓 그만...본질은 미검증 정보를 확산 시킨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 가짜뉴스 게시를 비판했다.
  •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검증 안 된 정보 확산과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다.
  • 민생 위기 속 SNS 대신 국정 집중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수진 "가짜뉴스 확산 책임 인정하고 국정 집중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생 집중을 촉구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본인의 SNS에 가짜뉴스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갑자기 자신의 조폭연루설 가짜뉴스를 사과하라고 호통을 쳤다"며 "그러나 이번 사태의 본질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대통령이 직접 확산시켜 혼란을 만든 것에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5.12.23 mironj19@newspim.com

최 대변인은 "책임을 인정하기보다 다른 이야기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며 "본인이 과거 선거에서 낙선한 이유를 자꾸 가짜뉴스 탓으로 돌리지만, 사실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는 따로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사 사칭 사건부터 법인카드 유용 논란,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까지, 국민이 신뢰하지 못한 이유는 차고 넘친다"며 "가짜뉴스가 아니라 본인의 도덕성이 민심을 잃게 한 근본적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행태도 비판했다. "김대업 병풍 사건부터 광우병 선동, 사드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까지 진실이 밝혀져도 진심 어린 사과를 단 한번이라도 한 적이 있느냐"며 "같은 기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이번 이스라엘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가 직접 반박했음에도 '문제가 없다'는 대응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비판하셨는데 지난 정부 외교 관련 본인이 보여준 행태는 과연 어떤 국익을 위한 것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보고 불리한 것은 못 들은 척하는 선택적 정의는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며 "최근 국회 대북송금 등 국정조사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초조하고 불안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프타 원료 고갈과 의료 소모품 공급 불안 등 경제 전반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지금은 SNS에 감정적인 글을 올릴 때가 아니라, 민생을 챙길 시간"이라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SNS 말보다 행동으로 국정에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