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7일 오전 2시 5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01명과 장비 35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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