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쯤 영덕군 병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시간 59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1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30평 규모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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