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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앞' 서초진흥아파트 통합심의 통과…58층-867가구 주상복합단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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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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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6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시켰다.
  • 강남역 초역세권 노후 아파트가 58층 867가구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 저층 상업시설 배치와 보행공간 조성으로 도시경관과 생활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층 판매·업무 기능 상부에 주거 배치, 강남 도심 기능과 주택공급 동시 실현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축-보행 동선 연결…사회복지시설·2만톤 저류시설 설치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초구 강남역 인근 서초진흥아파트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58층 높이 주상복합 아파트 재건축을 확정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소방·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됐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강남역과 2·3호선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에 따라 서초진흥아파트는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58층, 867가구 규모 새 아파트로 거듭나게 됐다. 용적률 379.16%가 적용돼 공동주택 5개동과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끊어진 도심 축을 잇는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그 상부에는 주거공간을 둬 생활인프라 접근성을 높였다. 또 도시 기능의 집약화를 실현한다.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공간과 보행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동시에 도시경관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행동선을 계획했다. 보행동선은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도심 속 친환경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추면서도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인근 롯데칠성부지, 라이온미싱부지 등에 지어질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한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또한 인근 명달근린공원에는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재조성하고 교육지원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톤의 저류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특히 명달 공원은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추진 중에 있어 도시 안전성도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원의 개방성 및 이용자 안전 확보 방안을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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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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