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8대와 장비, 그리고 진화 인력을 급파해, 발화 53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2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약 0.1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진화 당국은 이날 산불이 쓰레기 소각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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