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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첫번째 공약은 '대구산업 대전환'....일자리 10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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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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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9일 희망캠프에서 첫 공약 발표했다.
  • 대구권 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로 GRDP 두 배 확대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다.
  • AI 로봇 5500억 투자와 1250억 청년 펀드 조성 등 실행 전략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공약발표회.... "2035년까지 지역 내 총생산 두 배"
AI 로봇 산업 5500억 투자...1250억 펀드 조성·창업 생태계 확대
정책공약 담은 도판 직접 설명...질의에 상세 답변하며 자신감 과시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총리의 첫 번째 정책 공약이 나왔다.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총리가 19일 '김부겸 희망캠프'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대구권 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담은 첫번째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19 nulcheon@newspim.com

'대구권 산업 대전환' 프로젝트이다. '2035년까지 지역 총생산을 두 배로 늘리고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을 위한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공약이 담겼다.

또 AI 로봇 산업에 5500억 원을 투자하고 창업 생태계 확대를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구축을 위한 125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이 실행 전략으로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공약이 담긴 도판을 게시하고 꼼꼼하게 설명했다. 또 취재진의 추가 질의에 상세한 답변을 내놓으며 공약에 대한 자신감과 실현 가능성을 과시했다.

김 후보는 3대 비전으로는 ▲경제 재도약▲민생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 ▲대구 산업 대전환, 일자리 창출▲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자영업 소상공인 등 민생 경제 활성화▲청년 기회 도시, 대구▲대구경북 광역 행정 통합 공약을 '5대 핵심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대구 산업 구조 대전환'을 내세운 것은 대구 경제에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이들 공약의 세부 내용들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19일 대구시 소재 '김부겸 희망캠프'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서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19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가 이날 제시한 '대구 산업 대전환'은 대구 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 후보는 "33년째 대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3137만 원으로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고 15~29세 청년 인구도 지속적으로 감소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조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2035년까지 GRDP를 150조 원 규모로 두 배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존 대구를 먹여 살린 전통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ICT 인프라가 집중된 동쪽의 수성 알파시티를 거점으로 5500억 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자해 인공지능 기술을 만들고, 전통 제조업이 집중된 서쪽의 전통 제조업 단지에 접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기존 대구의 규제 특구와 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정부의 메가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로봇·미래 모빌리티·의료 헬스케어·반도체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산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권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인공지능(AI) 이후 차세대 신성장 엔진인 양자 산업의 선두에 대구가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대구시 소재 '김부겸 희망캠프'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서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2026.04.19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는 "더 이상 청년이 대구를 떠나지 않도록, 나아가 청년이 돌아오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 '3 free 정책(규제 프리, 인프라 프리, 인재 프리)'으로 도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25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모(母)펀드(2026년 3월 30일 중기부 발표)를 기반으로 분야별 청년 창업 자(子)펀드를 조성,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대구를 다시 '산업화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앵커 기업 유치단▲국민 성장 펀드 ▲대구 제2국가 산업단지▲대구 산업 대전환 위원회 구성 등을 실행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번 구상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절박한 심정에서 나온 대구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라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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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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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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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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