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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SM과 전속 레코딩 계약…40주년 앨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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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조수미가 21일 SM엔터테인먼트와 음반 제작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 SM 클래식스의 첫 전속 아티스트로 5월 데뷔 40주년 앨범 '컨티뉴엄'을 발매한다.
  • 엑소 수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등과 협업해 정통 클래식과 대중성을 조화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6.04.21 alice09@newspim.com

이로써 조수미의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는 SM클래식스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며, 그 신호탄으로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인 '컨티뉴엄(Continuum)'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수미는 "이번 앨범은 그 긴 시간의 결실이자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저의 음악은 어느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음반에는 지금까지 음반으로 남기지 않았던 고난도의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 시대 작곡가들의 새로운 음악이 함께 담겨 있다. 정통 클래식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익숙한 길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러한 도전과 한국 클래식의 확장을 위해 최적의 파트너인 SM과 손잡았다고 전했다.

5월 발매되는 신보 '컨티뉴엄'은 거장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 외 최정상의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엑소 수호와의 듀엣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을 통해 정통 클래식에 대중적 감각을 더하며 정교한 조화를 이루었다.

SM 클래식스는 K클래식의 확장과 세계화를 위해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 등 글로벌 레이블에서 전문 클래식&재즈 음반제작자로 활동해 온 조희경씨를 대표로 영입, SM 클래식스 2기를 시작한다.

조희경 대표는 "'클래시컬 헤리티지, 모던 소울(Classical Heritage, Modern Soul)'이라는 모토 아래 대한민국 아티스트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의 세계화를 위해 전념할 계획이며, 그 출발이 이번 조수미씨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M클래식스가 조수미와 맺은 '익스클루시브 레코팅 아티스트(Exclusive Recording Artist)'에 대한 계약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에서 맺는 계약의 형태로, 음반 및 음원의 기획, 녹음, 유통에 집중된 협력 모델이다.

계약을 통해 조수미는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해 SM 클래식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수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를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런던 카도간 홀과 뉴욕 카네기 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5월 서울을 비롯해 창원, 부천, 용인 등 전국 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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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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