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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엔비디아 GPU 넘어 양자 ② GPU와 양자 결합 전략, 월가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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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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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가 21일 아이징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 연구기관 기업이 자유 파인튜닝 가능하며 쿡북 제공했다.
  • 아이온큐 리게티 등 양자주 상승하며 시장 표준 선점 전략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자 관련 종목들 일제 급등
양자 상용화 가속화 촉매제
실용적 양자 우위 실현은

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11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엔비디아(NVDA)의 아이징을 단순한 기술 제품이 아닌 전략적 무기로 만드는 핵심은 오픈소스 방식이다.

아이징 모델 전체가 아파치 2.0(Apache-2.0) 라이선스로 공개됐고, 엔비디아 공식 빌드 포털(build.nvidia.com) 이외에 깃허브(GitHub)와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연구기관과 기업이 소스 코드에 자유롭게 접근해 자체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맞게 파인튜닝하거나 기관 고유의 데이터셋과 노이즈 모델에 최적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모델 다운로드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재학습(retraining)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훈련 데이터와 워크플로, 배포 가이드라인을 망라한 '쿡북(cookbook)'까지 함께 제공했다.

주요 외신들은 양자 컴퓨팅 생태계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해석한다. 마켓비트는 "엔비디아가 CUDA 플랫폼으로 AI 데이터센터 공간에서 양보 없는 업계 표준을 구축했고, 이제 양자 분야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아이징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면서 특정 QPU 하드웨어 아키텍처와의 종속성 없이 모든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공통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먼저 구축하는 포지셔닝은, 내연기관의 양자 버전이 무엇이든 '제어 계층의 인텔'이 되겠다는 전략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아이징은 엔비디아의 CUDA-Q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NVQ링크 하드웨어 인터커넥트와 완전히 통합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시스템 전체의 워크플로를 단일 생태계 안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아이징의 초기 도입 기관 명단은 이 전략의 시장 침투력을 가늠케 한다.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아이온큐(IonQ)와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 인플렉션(Infleqtion), IQM 퀀텀 컴퓨터스(IQM Quantum Computers)가 상용 양자 기업 중 아이징 생태계에 합류했다. 국가 연구기관으로는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영국 국립물리연구소(UK National Physical Laboratory)가 포함됐고, 하버드 대학도 초기 도입 기관으로 공식 발표됐다.

아이온큐는 2024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Water Technology)를 인수해 자체 양자 칩 제조 역량을 내재화하기 시작했다. 마켓비트의 분석에 따르면 하드웨어 수직통합 전략과 엔비디아 아이징 소프트웨어 도입의 결합은 아이온큐가 하드웨어 확장성과 소프트웨어 효율성 두 측면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창출한다. 리게티의 경우 108큐비트 시스템이라는 하드웨어 부문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아이징의 세계 수준의 소프트웨어 스택이 결합되면 정부 계약 기반을 넘어 기업 고객으로의 확장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징(초록)과 제미나이 3.1 프로(검정), 클로드 오퍼스 4.6(진회색), GPT-5.4(연회색) 성능 비교 [자료=엔비디아]

아이징 발표 이후 며칠 사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양자 컴퓨팅 주식들은 일제히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쿼츠(Quartz)에 따르면 아이온큐(IonQ)와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은 한 주 동안 각각 50% 상승했으며,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과 리게티는 20%를 넘는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은 자나두 퀀텀 테크놀로지스(XNDI) 가 연출했다. 광자 기반 양자 컴퓨팅 기업인 자나두의 주가는 아이징 발표를 계기로 한 주 동안 430% 이상 폭등했으며, 토론토 증권거래소는 단일 종목 서킷 브레이커 규정에 따라 자나두 주식 거래를 하루에만 다섯 차례 중단시켰다.

엔비디아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IT 업계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월가 투자은행들의 시각은 엇갈린다. TD는 마켓워치에 기고한 리서치 노트에서 아이징을 양자 산업의 상용화를 가속할 핵심 촉매제라고 평가하고, 캘리브레이션과 오류 수정 기능이 그간 실용적 양자 시스템 개발을 저해해온 핵심 병목을 정면으로 해결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양자 오류 수정을 모든 양자 기업이 상업적 생존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다음 장벽으로 규정하면서, 아이징이 이 장벽의 높이를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B. 라일리는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평가를 내놓았다. 아이징이 단순히 오류 수정과 캘리브레이션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자 시스템을 보다 복잡하고 고난도의 AI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로 도약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웨드부시의 분석에 따르면 양자 주식들이 아이징 발표에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그만큼 이 섹터가 '코일 스프링'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다. 즉, 주가가 실제 펀더멘털 개선보다 심리적인 전환에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였다는 분석이다.

베인앤컴퍼니는 보고서에서 "실용적 양자 우위의 초기 시연은 논리 큐비트 100개 수준에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벤치마크에 근접하는 시점은 2028~2029년"이라고 내다봤다. 신약 개발이나 대규모 물류 최적화 같은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에는 1000개에서 1만개 수준의 논리 큐비트가 필요하며, 이는 2030년대 중반에나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맥킨지앤컴퍼니의 최신 양자 기술 모니터 보고서 역시 양자 컴퓨팅 시장이 2035년까지 최대 7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현재는 여전히 초기 구축 단계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는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2024년에 창출한 수익이 6억5000만 달러에서 7억5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히며, 폭발적인 투자 기대치와 현실적인 매출 규모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이징 출시는 엔비디아가 GPU 이후의 미래를 이미 설계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가 이번에도 직접 양자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대신, 소프트웨어와 인터커넥트 인프라 계층을 장악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사실이다. 특정 QPU 하드웨어와 경쟁을 피하면서 초전도체, 이온 트랩, 광자 컴퓨팅 등 어떤 아키텍처가 최종 승자가 되든 그 위에서 작동하는 제어 소프트웨어 계층의 표준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트레이딩키는 엔비디아를 양자 컴퓨팅 시대의 '유니버설 브릿지(universal bridge)'로 평가하면서 업체가 CUDA-Q 소프트웨어와 NVQ링크 하드웨어에 이어 이제 아이징 모델까지 세 개의 레이어를 쌓아 올리며 양자-GPU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의 제어권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후 파이낸스 역시 엔비디아의 아이징이 채택될수록 캘리브레이션과 제어 계층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고착 효과(lock-in)가 형성되며, 이는 데이터센터와 과학 연구, 산업 분야 고객들 사이에서 보다 안정적인 수요 기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궁극적으로 아이징은 하나의 AI 모델 출시가 아니라 젠슨 황이 구상하는 컴퓨팅의 미래 지형에서 엔비디아의 입지를 보여주는 이정표라는 얘기다.

S&P 글로벌이 2026년은 양자 컴퓨팅이 시장 진입 단계에 접어드는 해라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는 진입의 게이트키퍼 위치를 먼저 차지하겠다는 계산을 적극 실행에 옮기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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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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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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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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