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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중 6400선 돌파 후 숨고르기…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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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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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코스피 장초반 사상최고치 경신 후 보합권 등락한다.
  • 개인이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하며 6375.47 거래된다.
  • 이란 협상 불참 우려로 지정학 불확실성 부각돼 투자심리 부담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0.2↓
이란 협상 변수 재부각…지정학 리스크 부담
코스닥 약보합...기관 '팔자'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흐름 속에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전고점 돌파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지정학적 변수 부담이 맞물리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0포인트(0.20%) 내린 6375.4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01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1억원, 2578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포인트 내린 6387.57로 출발한 이후 장중 한때 6401.97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6388.47)를 재차 경신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2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89 포인트(0.05%) 상승하며 6391.36으로, 코스닥은 2.18 포인트(0.18%) 하락한 1176.8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40원 상승한 1478.9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4.22 yym58@newspim.com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우(0.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4%)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23%), SK하이닉스(-0.25%), 두산에너빌리티(-0.17%), LG에너지솔루션(-1.05%), 현대차(-1.10%), SK스퀘어(-0.84%), 삼성바이오로직스(-0.31%), 기아(-0.5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의 2차 협상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이슈 등을 이유로 협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관련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하며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0.59%, S&P500은 0.63%, 나스닥은 0.59%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흐름이 나타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이란의 2차 협상 불참 소식에 따른 전쟁 불확실성 재확대와 유가·금리 상승 부담이 겹치며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됐다"며 "전고점 돌파 이후 단기 피로감이 누적된 만큼 당분간은 상승분을 소화하는 흐름이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3포인트(0.27%) 내린 1177.8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인 각각 766억원, 13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은 5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에코프로(-1.04%), 에코프로비엠(-1.81%), 알테오젠(-1.08%), 레인보우로보틱스(-0.50%), 삼천당제약(-3.15%), 리노공업(-1.27%), 에이비엘바이오(-0.51%), 코오롱티슈진(-1.18%), HLB(-1.68%)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리가켐바이오(1.91%)는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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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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