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2일 김치원료 공급단지 사업 환경영향평가 완료 후 공사 재개했다.
- 부지 정지공사 재착공하며 표토 제거와 지반 강화 작업 병행한다.
- 7월 설계 완료 후 하반기 건축 착공해 산업 활성화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지 정지공사 재착공·단계별 사업 추진 본격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재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반시설 선제 구축을 통해 전체 일정 관리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중단됐던 부지 정지공사를 재착공했다. 협의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된 기간 내 마무리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공사가 재개됐으며, 현재 표토 제거 등 본격적인 부지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 부지가 기존 농경지였던 점을 고려해 지반 강화 작업도 병행 추진되며, 향후 공정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공사는 오는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이후 발주를 거쳐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단계별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완공까지 차질 없는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료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 요인을 반영해 공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