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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 김밥', 美 미국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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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해남쌀로 만든 유기농 볶음밥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에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수상했다.
  • 해남쌀 수출업체와 오션스헤일로의 협업으로 미국 소비자 입맛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
  • 해남쌀은 냉동·재가열 후에도 형태와 식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현지 입맛에 맞춰 볶음김밥 출시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Expo West)'에서 유기농 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현지 입맛을 반영한 제품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미국 김밥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해남쌀 수출업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협업을 통해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이들은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해남쌀로 만든 냉동김밥과 수출용 쌀. [사진=해남군] 2026.04.23 ej7648@newspim.com

수상 제품인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질감의 볶음밥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기 위해 원료 처리부터 조리·배합·성형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공정이 적용됐다. 미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볶음밥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과 유기농·간편식 콘셉트가 결합되며 시장 반응을 이끌었다.

업계는 이번 수상을 해남쌀 기반 김밥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오션스헤일로는 냉동김밥과 김 스낵 등을 앞세워 미국 내 아시안 식품 판매 기업 가운데 6위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 소재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지난해 수출액도 10억 원을 넘어섰다.

해남쌀은 단단한 조직감과 적절한 점성, 윤기를 갖춰 냉동·재가열 이후에도 형태와 식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오션스헤일로 이신형 공동대표는 "대량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과 식감이 유지돼 김밥 원료로 적합하다"며 "글로벌 시장 확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4년 오션스헤일로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통해 시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해남쌀은 국내 최초로 미국 유통망 홀푸드에 입점했으며 냉동김밥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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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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