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다이노스가 23일 고척에서 키움전 12-2 승리했다.
- 박민우 2루타와 고준휘 홈런 등 타선 폭발로 앞서갔다.
- 구창모 6이닝 1실점 호투로 연패 탈출 5위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타선의 응집력과 구창모의 호투에 힘입어 연패를 탈출했다.
NC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9승 12패를 기록하며, 5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키움은 7승 15패에 그쳐 최하위로 밀려났다.
1회 1사 주자 2루 기회에서 박민우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3루 도루까지 성공한 후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이우성이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나는 듯 했으나, 키움 유격수 최재영이 송구 미스를 범하며 NC는 2-0으로 달아났다.
3회에는 4점을 더 추가했다.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서호철이 1, 2루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2사 주자 2, 3루 기회에서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고준휘가 안타를 터뜨리며 6-0을 만들었다.
NC는 선발 구창모가 4회 트렌턴 브룩스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땅볼 진루타 2개를 내주며 1실점했다. 그러나 5회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무사 만루를 만든 NC는 김형준의 중전 적시타를 통해 두 점 더 추가했다. 이어 김주원도 적시타를 뽑으며 9-1로 크게 앞서갔다.
7회에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고준휘의 방망이가 빛났다. 김형준의 안타 이후 9구 승부 끝에 바뀐 투수 전준표의 시속 142km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쳤다.
11-1로 앞선 NC는 8회 임지열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1점을 허용했으나, 9회 신재인의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태며 1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1회 타점과 도루로 물꼬를 트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활약했고, 고준휘는 1군 복귀전에서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우성, 김형준도 각각 3안타와 2안타를 쳤다.
키움은 브룩스가 멀티히트, 임지열이 솔로홈런을 치며 분전했으나, NC 타선의 응집력을 막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