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인천] "해보고 싶은 대로 해보라 했다"…'日 우승 6회' 타케다, 최종 기회 받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타케다 쇼타가 24일 KT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어 선발로 나선다.
  • 지난 14일 두산전에서 2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후 경희대 연습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회복했다.
  • 이번 경기 성적이 부진하면 아시아쿼터 1호 교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타케다 쇼타가 구단으로부터 마지막 기회를 받았다.

SSG 이숭용 감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와 경기 전 "내일 타케다 선발"이라고 다음날 선발을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SSG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지난 14일 인천 두산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5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보인 후 경헌호 투수코치에 의해 강판됐다. [사진=SSG 랜더스] 2026.04.15 willowdy@newspim.com

그러면서 "경희대하고 연습경기 후 나쁘지 않다고 보고 받았다. 썩 좋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다"며 "타케다에게 내일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했다. 포수도 김민식을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타케다는 올 시즌 SSG가 야심 차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투수다. 일본프로야구(NPB)통산 66승, 일본시리즈 6회 우승 등 이력이 있는 선수다. 그러나 2024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예전 같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SSG는 타케다가 좋았던 과거의 폼을 되찾길 바랐지만 3경기 나와 3패, 평균자책점 13.03으로 실망스럽기만 하다. 지난 14일 인천 두산전에서 2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결국 이 감독은 지난 15일 "타케다에게 정리를 해서 오라고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구속도, 변화구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직 100% 몸이 올라온 상태는 아니다"라며 "(교체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눈에 띄는 선수가 없어 타케다를 먼저 2군에서 조정하고 다양하게 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후 경희대와 연습경기에 나서 4이닝 동안 52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 피칭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SSG 타케다가 지난 1일 경기에서 피칭 중이다. [사진=SSG 랜더스] 2026.04.07 willowdy@newspim.com

타케다를 대신해 선발로 올라온 이기순, 정동윤도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가뜩이나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이번 시즌 시작 전 어깨 수술로 이탈해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SSG다. 타케다의 역할이 중요했지만 그만큼의 성적은 나오지 않는 중이다.

KT전에서도 성적이 나지 않으면 결국 아시아쿼터 1호 교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과 함께 짐을 싸야 한다. 과거의 좋았던 기억을 이제는 꼭 찾아야 한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