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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유나이티드 렌탈스 ② 북미 중장비 렌탈 시장의 절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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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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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이티드 렌탈스 경영진이 24일 2026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총매출 169억~174억 달러, EBITDA 76억~78억 달러로 조정했다.
  • 주주환원 강화와 2028년 매출 200억 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이던스 상향…재무 건전성 강화에 주목
주주환원 강화…자사주 매입 확대 및 배당 인상
2028년 장기 목표…성장 잠재력과 전략 강조

이 기사는 4월 24일 오후 4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 ① 창사 이래 최고 실적에 주가 23% 폭등>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연간 가이던스 상향과 재무 건전성

1분기의 탄탄한 실적을 발판으로 유나이티드 렌탈스(종목코드: URI)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연간 총매출 목표는 기존 168억~173억 달러에서 169억~174억 달러로 높아졌으며, 중간값은 월가 컨센서스인 170억 7,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EBITDA 전망치는 76억 2,500만~78억 7,500만 달러로 상향됐다. 장비 임대 관련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도 1억 달러 늘린 44억~48억 달러로 조정됐으며,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21억 5,000만~24억 5,000만 달러로 종전 수준을 유지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재무 건전성도 돋보인다. 순레버리지 비율은 조정 EBITDA 대비 1.9배로, 목표 범위인 1.5~2.5배 이내에서 보수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총 유동성은 2026년 4월 20일 기준 33억 7,700만 달러이며, 전체 부채의 73%가 고정 금리로 구성돼 금리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년간 누적 17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 기간 평균 현금 전환율은 135%,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17.2%를 기록했다.

플래너리 CEO는 "불과 몇 달 전 예상보다 한 해가 훨씬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계속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 주주환원과 자본 배분 전략

유나이티드 렌탈스는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병행하고 있다. 22일 이사회는 주당 1.97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으며, 2026년 5월 13일 기준 주주들에게 5월 27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10% 인상된 수치로,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0.80%에 해당한다.

자사주 매입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15억 달러를 환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매입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2012년 이후 누적 97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해 발행 주식 수를 45% 이상 줄였으며, 이에 따른 내부수익률은 20%를 초과했다. 1분기에만 5억 달러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고, 투자자본수익률(ROIC)은 자본비용을 상회하는 약 11.8%를 기록했다.

◆ 2028년 장기 목표와 성장 비전

경영진은 단기 실적에 머물지 않고 2028년까지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며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총매출 약 200억 달러, 특수 부문 매출 70억 달러, 조정 EBITDA 100억 달러, 투입자본수익률(ROIC) 15% 초과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목표의 전제가 되는 핵심 가정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소유에서 렌탈로의 장기적 구조 전환 지속, 교차 판매를 통한 기존 고객 점유율 확대, '성장·심화·확장'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 유기적 성장을 보완하는 전략적 M&A다.

총 매출은 2020년 약 90억 달러에서 2025년 161억 달러로 5년간 연평균 13.5% 성장했고, 조정 EPS는 같은 기간 연평균 19.3%로 훨씬 가파르게 상승해 사업 모델의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를 입증했다.

한편 플래너리 CEO는 2분기부터 시작되는 2026 FIFA 월드컵을 계기로도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각 경기장의 FIFA 규격 전환 공사와 개최 도시 인프라 업그레이드에서 유나이티드 렌탈스가 핵심 파트너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리스크와 과제: 구조조정·마진·비용

탄탄한 성장 서사 이면에는 주시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가장 먼저, 1분기에 4,5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다. 주로 인수합병(M&A) 이후의 중복 거점 통합과 인력 감축에 따른 것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5,500만~6,5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경영진은 이를 통해 연간 4,500만~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성수기 진입 시점에 실행 리스크를 가중시키는 단기적 부담임은 부인하기 어렵다.

중고 장비 부문에서는 회수율이 51.5%에 머물며 중고 매출총이익이 1,200만 달러 감소했다. 경영진은 일반적인 경기 사이클에 따른 변동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장비 갱신 사이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고 장비 마진의 안정화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수 장비 재배치로 인한 마진 영향은 30bp 수준으로 줄었지만, 자산 구성 변화가 생산성 지표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은 남아 있다.

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 부동산 비용, 보험료 상승이 마진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료 비용은 헤지 계약과 고객 전가를 통해 상당 부분 관리되고 있지만, 디젤 가격과 운송 비용 동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1억 달러 상향된 만큼 확장된 장비 가동률과 실행 역량에 대한 기대 수준도 높아졌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 월가 평가: 낙관론 우세, 일부 신중론도 공존

월가의 투자의견은 전반적으로 '매수'가 우세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23개 투자은행(IB) 중 5곳이 '강력 매수', 12곳이 '매수'를 추천했다. 5곳은 '보유' 의견을, 1곳은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냈다. 목표주가 평균은 942.81달러이며, 최고 목표주가는 1,071달러, 최저는 600달러다. 현재 주가는 평균 목표주가를 약 4.5% 웃돌고 있다.

개별 투자은행 반응도 엇갈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수합병 가능성과 비주거용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향후 주가 상승 촉매로 꼽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은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03달러를 재확인했다. 반면 제프리스는 목표주가를 875달러에서 94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보유' 의견을 고수했다. 제프리스는 일반 렌탈 마진의 개선이 특수 렌탈 마진의 역풍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고 평가하면서, 지역 시장에서 아직 의미 있는 가속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신중론의 근거로 들었다.

산업용 건설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데이터센터 붐과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구조적 수혜를 온몸으로 받고 있는 유나이티드 렌탈스. 다만 최근 3년간의 시장 초과 수익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장 모멘텀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구조조정 실행, 중고 장비 마진 안정화, 비용 인플레이션 등 단기 변수들을 어떻게 소화해 내느냐가 향후 주가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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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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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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