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6일 인천 KT-SSG전, 오원석 패 끊고 문학 첫승 얻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서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SSG 베니지아노가 KT 오원석과 선발 맞대결하며 SSG 5연승 도전과 KT 1위 수성이 걸린다.
  • SSG 타선 박성한 최정 폭발력과 홈 이점이 우세하나 오원석 안정감으로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KBO 리그 SSG 랜더스 vs KT 위즈 인천 경기 분석 (4월 26일)

4월 26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리그 1위 KT 위즈(16승 8패)와 3위 SSG 랜더스(15승 8패)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 KT 오원석으로 예고됐다. 이미 SSG가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은 상태에서 스윕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이며, KT의 1위 수성과 SSG의 상위권 도약이 걸린 시즌 초반 순위 판도를 가를 중요한 매치업이다.

[서울=뉴스핌] KT 오원석. [사진=KT 위즈] 2026.04.26 willowdy@newspim.com

◆팀 현황
-SSG 랜더스 (15승 8패, 3위)
SSG는 25일 기준 15승 8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이후 상승세가 뚜렷하며, 최근 5경기에서 5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4월 21일 삼성전부터 시작된 5연승은 지난해 9월 26일 이후 206일 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팀 타선의 중심은 철저하게 박성한과 최정의 폭발력을 기반으로 한다.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488을 유지했고(4월 25일 중단), 최정은 4월 24일 KT전에서 2홈런을 터뜨리며 멀티포를 기록하는 등 중심 타선으로 맹활약 중이다. 투수진에서는 김건우가 4월 24일 KT전에서 안정적인 호투를 펼쳤고, 일본인 투수 타케다 쇼타가 4월 25일 5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3.03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시즌 첫 승을 거두는 등 선발진이 살아나고 있다.

-KT 위즈 (16승 8패, 2위)

KT는 25일 기준 16승 8패로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개막 3연패의 충격을 딛고 KIA와 3연승을 거둔 뒤 SSG전 2연패로 다시 흔들린 상태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결국 LG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수원에서 열린 KIA와 주중 3연전에서는 김민혁의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21일), 사우어와 소형준의 호투 등 투타가 고르게 활약하며 스윕에 성공했다. 그러나 SSG전에서는 지난 24일 선발 보쉴리가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져 0-5 완패했고, 전날(25일)에는 타선이 타케다의 6삼진 무실점 투구에 막혀 1-3으로 패배하며 타격과 투수진 모두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김민혁과 강백호가 팀을 이끌고 있으나, SSG전에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선발 투수 분석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 (좌투)

베니지아노는 1997년생, 196cm/92kg의 대형 좌완 투수로 2025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MLB)에서 활약한 뒤 SSG에 합류했다. 150km대 강속구를 앞세운 좌완 파이어볼러로 평가받으며, 포심 패스트볼·체인지업·슬라이더·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이번 시즌 KBO 정규시즌 3경기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 중이다. 3월 31일 키움전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시작했으나, 4월 12일 LG전에서 4⅓이닝 6실점(4자책)으로 무너졌고, 4월 21일 삼성전에서는 4⅓이닝 9피안타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하며 3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투구 수는 각각 86구, 103구, 96구로 아직 적응 단계에 있으며, 최고 구속 153km의 강속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갖췄지만 이닝 소화 능력이 최대 약점이다.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등판하며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3월 24일 롯데전에서 5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평균자책점 3.65). MLB 경험과 좌완이라는 점에서 KT의 우타 중심 라인업을 상대로 유리할 수 있으나, KBO 데이터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불확실 요소다.

평가: KBO 적응 초기 단계로 이닝 소화 능력과 안정성이 부족한 점이 불확실 요소다.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갖췄지만 KT 타선의 실력을 감안하면 5이닝 이상 버텨주는 것 자체가 현 시점의 목표가 될 것이다.

KT 선발: 오원석 (좌투)

오원석은 2001년생 25세의 좌완 투수로, 원래 SSG 출신으로 2025년 시즌 후 KT로 이적한 선수다. 2025년 작년 전반기에 10승을 거두며 재반등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4차례 등판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01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며, 2회의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최근 등판인 4월 21일 KIA전에서는 5.1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친정팀 SSG를 상대로는 2025년 4월 22일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KT 9-3 승리를 이끈 경험이 있다.

평가: 시범경기 기간과 정규시즌 초반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는 등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인천 원정에서 SSG의 폭발적인 타선과 홈 분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가 관건이다. 최근 5경기에서 팀이 3승 2패를 기록 중이지만 SSG전 2연패로 흔들린 상태에서, 친정팀 상대 경험을 바탕으로 반등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핌]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 [사진=SSG랜더스] 2026.04.26 willowdy@newspim.com

◆주요 변수
베니지아노의 반등 vs 오원석의 안정감

SSG의 강점은 폭발적인 타선이지만, 오늘의 최대 변수는 베니지아노의 반등 여부다. 평균자책점 6.16으로 3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한 베니지아노가 시범경기 후반부처럼 7탈삼진 호투를 재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반면 KT는 오원석의 안정감(평균자책점 2.01)이 무기다. 오원석은 친정팀 SSG 상대 경험(2025년 6이닝 2실점)까지 갖춰 심리적으로도 유리하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오원석이 압도적으로 앞선다.

박성한의 핫배팅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는 SSG 박성한이다. 타율 0.488로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4월 25일 중단) 그의 폭발력은 KT 선발 오원석에게 최대 위협이 된다. 오원석이 안정적이라고 해도, 박성한이 선제 공략에 나설 경우 경기 흐름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박성한은 인천 홈 그라운드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오원석에게 항상 부담스러운 상대다.

최정의 파괴력

SSG 최정은 4월 24일 KT전에서 2홈런을 터뜨리며 멀티포를 기록했다. KBO 역대 최고의 우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는 KT 투수진에게 항상 부담스러운 존재다. 베니지아노가 선발로 버티더라도 중반 이후 최정의 홈런 한 방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최대 변수가 될 것이다.

홈 이점과 분위기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SSG 랜더스의 홈구장으로 SSG에게는 확실한 홈 이점이 있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SSG는 박성한-최정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타선과 최근 김건우·타케다의 안정적인 선발 투구로 홈에서의 유리함을 극대화할 가능성이 높다.

5연승 기세 vs 1위 수성 절박함

SSG는 206일 만의 5연승으로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타케다가 평균자책점 13.03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등 투수진도 살아나고 있다. 반면 KT는 2연패로 흔들린 상태에서 2위 LG·삼성과의 격차가 좁혀진 만큼, 1위 수성을 위한 절박함이 크다. 심리적 우위는 SSG에게 있지만, KT의 반등 의지도 만만치 않다.

⚾ 종합 전망
두 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SSG 5승 무패, KT 3승 2패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맞대결이 예상된다. SSG는 리그 최상위권의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운 '타격 야구'를, KT는 오원석의 안정적인 투구와 1위 수성 의지를 무기로 삼는 구도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적응 초기 단계의 베니지아노(평균자책점 6.16, 3경기 모두 5이닝 미달)보다 이미 4경기를 소화한 오원석(평균자책점 2.01, 2회 퀄리티스타트)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홈에서 폭발적인 타선(박성한·최정)과 5연승 기세를 갖춘 SSG의 조직력을 무시할 수 없다.

비공식적으로 선발 매치업에서는 KT 오원석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SSG의 홈 이점 + 5연승 기세 + 박성한·최정의 폭발적 타선을 감안할 때 근소한 접전이 예상되며, 베니지아노의 초반 투구 내용이 승패를 가르는 최대 열쇠가 될 것이다. 종합적으로는 SSG의 근소한 우세가 전망되지만, KT의 오원석 안정감과 1위 수성 의지를 감안하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26일 인천 KT-SSG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