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내달 2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주시가 26일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진주논개제를 개최한다.
  • 교방 문화를 체험·놀이·참여형으로 운영하며 AI 콘텐츠를 도입한다.
  • 가족 대상 플레이존과 세대공연을 확대해 전 세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콘텐츠와 세대 참여로 축제 활성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경남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주논개제 행사에서 열린 공연[사진=진주시] 2026.04.26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역사·문화 축제로,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방 플레이 존'에서는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등 교방 문화의 악·가·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통해 교방 6예인 악·가·무·시·서·화를 미션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체험 콘텐츠도 처음 도입됐다. 관람객이 작성한 시를 바탕으로 AI가 노래를 제작해 제공하고, 교방 6예 성향을 확인하는 유형 테스트, 교방 콘셉트 인물사진 제작·인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형 공연도 확대됐다. K-팝에 맞춘 '진주검무 플래시몹'에는 시민과 청년, 노년층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어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커스 공연, 진주성 플리마켓,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전국 교방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뎐' 등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교방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구성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진주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