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종합] 충북지사 선거 김영환 vs 신용한 2파전...본선 구도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충북지사를 지방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 충북지사 선거는 김영환 지사와 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 양당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와 갈등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선 도전'과 '세대교체론' 맞대결…민심 향배가 변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가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충북지사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영환 충북지사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23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4.23 baek3413@newspim.com

이로써 충북지사 선거는 김영환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현역 재선 도전과 야권의 세대교체론이 정면 충돌하는 구도로 충북 민심의 향배가 초반부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시작부터 컷오프, 가처분 신청, 후보 사퇴까지 이어지며 적잖은 상처를 남겼다.

김 지사가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고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경선 복귀가 이뤄지자 공정성 논란도 함께 커졌다.

경선 과정에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사퇴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민주당도 상황이 매끈하지만은 않았다. 신용한 후보 확정 뒤 노영민 전 비서실장 측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김영환 지사는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민선 8기 성과를 앞세워 조직 결집에 나설 전망이다.

그는 충북형 돔구장 건설, 문화시설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AI 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역 단체장의 강점인 행정 연속성과 인지도는 분명하지만 낮은 당 지지율과 민주당의 바람이 예사롭지 않아 재선이 녹록하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일찌감치 본선 체제를 갖추며 '젊은 충북'과 '창업특별도 충북'을 전면에 세우고 있다.

그는 2000억 원 규모 창업펀드, 청년 창업 인프라 확대, 일자리·인구 유입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실용적 성장론을 제시했다.

당내 중량급 인사들이 출전한 경선에서 승리한 만큼 민주당은 신 후보를 통해 중도층과 젊은층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충북도지사 후보 환영식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에게 당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6.04.14 jk31@newspim.com

민주당 안팎에서는 젊은 세대의 기회 확대와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가 신 후보의 강점으로 꼽히지만 도정 경험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얼마나 빨리 넘어설 지가 관건이다.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민주당은 변화와 혁신 이미지를 각각 앞세우며 맞붙게 됐다.

결국 남은 변수는 당심과 민심의 결합이다.

국민의힘은 공천 후유증의 빠른 수습과 지지자들의 세규합이, 민주당은 신용한 후보의 확장성을 얼마나 넓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김 지사의 재선 가능성, 신 후보의 세대교체 확장성, 그리고 충북 민심의 정권 견제 성향이 동시에 시험받는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조직력과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반격을 노리고, 신 후보는 신선함과 변화 프레임으로 우위를 굳히려 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충북지사 선거는 공천 파열음을 딛고 조직을 결집할 수 있는 지, 그리고 충북 유권자에게 성장과 변화 중 어느 쪽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