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8일 카카오임팩트, 대교협과 AI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대학생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카카오임팩트가 콘텐츠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20개 대학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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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 참여 수업 지원…대학생 실무역량 강화 협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8일 카카오임팩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학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갖춘 교육 역량에 민간의 최신 기술과 현장 전문성을 더해 대학생들이 전공과 관계없이 AI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카카오임팩트, 대교협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학 현장의 AI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 차관과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카카오임팩트는 AI를 활용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수업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직 개발자와 사회 혁신가 등이 대학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올해 선정된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참여 대학 20개교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 대학에는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와 멘토링, 특강 등이 제공된다. 대학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교육부는 민관 협력 교육 모델이 대학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대교협은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 현장의 실행을 돕는다. 협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별도 종료 통지가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최 차관은 "AI의 일상화에 따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필수 지식이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카오의 혁신적인 기술 역량이 대학 교육에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하고, 학생들이 AI를 사회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실전형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