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격투기] '펑크 마스터' 스털링, 잘랄 제압...UFC 두 체급 정복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알저메인 스털링이 26일 유세프 잘랄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 책가방 전술로 테이크다운 6회 성공하며 경기를 장악했다.
  • 2연승 후 볼카노프스키 챔피언에게 두 체급 도전 의사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전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펑크 마스터'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이 '모로칸 데블' 유세프 잘랄(29·모로코)을 꺾었다. 2연승에 성공한 스털링은 페더급(65.8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를 향해 도전장을 던지며 두 체급 도전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알저메인 스털링이 유세프 잘랄의 가드 사이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4.28 iaspire@newspim.com

UFC 페더급 랭킹 5위 스털링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 메인 이벤트에서 7위 잘랄 에게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49-45, 49-45, 49-45)을 거뒀다. 지난 8월 전 타이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물리친 것에 이은 연승으로 체급 상향 후 페더급 상위권에 확실하게 안착했다. 통산전적은 18승 1무 6패가 됐다.

장기인 책가방 전술이 또 빛을 발했다. 미국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3 올아메리칸 레슬러인 스털링은 6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인 13분 49초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을 건 스털링은 잘랄이 킥을 차는 틈을 노려 다리를 걸어 첫 번째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갔다.

잘랄은 3라운드 길로틴 초크 카운터로 역전을 노렸다. 스털링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자, 잘랄은 목을 잡고 숨통을 조였다. 스털링이 서브미션은 방어했지만, 잘랄이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반대로 3분 48초를 컨트롤했다. 상위 포지션에서 계속해서 펀치를 집어넣은 스털링과 달리 잘랄은 포지션을 유지한 채 많은 공격을 하진 않았다.

4라운드 스털링이 다시 강력한 전진 기어를 밟았다. 처음 4라운드에 들어선 잘랄은 움직임이 둔해졌지만, 베테랑 스털링은 충분한 체력을 보존했다. 강력한 펀치 러시로 잘랄을 철창에 몰아넣은 스털링은 테이크다운을 성공해 라운드 내내 컨트롤했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도 있었지만 성공하진 못했다. 5라운드에도 같은 그림이 이어지며 스털링은 손쉽게 승리를 쟁취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유세프 잘랄이 알저메인 스털링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4.28 iaspire@newspim.com

스털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잘랄과 훈련해봤기 때문에 초크로 피니시하기 어렵단 걸 알고 있었다"며 "승리해서 그저 기쁘다"고 동생과 같은 친구 잘랄에게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프사르 (예블로예프), 널 노리러 간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널 노리러 간다"라고 랭킹 1위와 챔피언의 이름을 외치며 두 체급 정복 의지를 불태웠다.

스털링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스플릿 판정으로 이긴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가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UFC가 내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준다면 난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은) 이 스포츠의 위대한 베테랑이 맞붙는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대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난 진심으로 내가 예블로예프에게 이겼다고, 아무리 양보해도 비겼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UFC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고 말 매듭을 지었다.

8연승을 달리던 잘랄은 첫 UFC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그는 "스털링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그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친한 형의 승리를 축하했다. 2022년 UFC에서 방출됐던 경험이 있는 잘랄은 "전에 다시 돌아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