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28일 가족 독서 행사를 발표했다.
- 5월 1일부터 23일까지 그림책 전시와 AR 체험 등을 운영한다.
- 가족 독서회와 세종 기념 행사로 문해력 성장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양대 협력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 마련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도서관의 독서진흥 특화 브랜드인 '아이두(IDO) 상상온(ON)'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 가족의 문해력 성장을 돕기 위해 5월 한 달간 풍성하게 꾸며진다.
5월 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주요 프로그램은 ▲인기 그림책 '호랭떡집', '고민 식당' 원화 전시▲가족이 함께 떡을 만드는 '조물조물 뚝딱! 우리 가족 떡집'▲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호랭이도 놀랄 나만의 떡요괴' 이벤트 등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9일에는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손잡고 '세종, 도서관에서 한글 꽃을 피우다' 행사를 연다. 이날 도서관을 찾는 가족들은 세종대왕 걱정 인형 만들기와 대형 훈민정음 윷놀이 등을 즐기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도서관은 전문 강사의 코칭과 독서 물품 지원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가족 독서회'를 운영해 책 읽는 가정 문화를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