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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系车在韩国失势 中国品牌加速填补空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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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29日电 日本汽车制造商本田汽车韩国公司宣布,将于今年年底前退出韩国市场。这意味着本田在进入韩国市场23年后结束在韩整车销售业务,也成为继日产、英菲尼迪之后,又一家退出韩国市场的日本汽车品牌。

比亚迪16日在韩国举行发布会。【图片=纽斯频通讯社】

分析认为,本田退出韩国市场,主要受产品竞争力下降、电动车和混合动力车型布局不足以及总部经营压力等多重因素影响。近年来,韩国汽车消费结构加速向新能源车型转变,本田在相关领域未能及时推出具有竞争力的产品,市场份额持续下滑。

本田曾在韩国进口车市场占据重要位置,一度登上进口车销量榜首。但随着市场竞争加剧,其销量逐年走低。

与此同时,中国汽车品牌正加快进入韩国市场,并凭借电动车产品迅速扩大影响力。韩国汽车移动产业协会(KAMA)28日发布数据显示,2025年韩国新注册电动车共22.0177万辆,其中产自中国的车辆达7.4728万辆,占总量的33.9%。也就是说,韩国市场每3辆新注册电动车中,就有1辆产自中国。

其中,由中国工厂生产的特斯拉Model Y销量达到5.0495万辆,超过现代汽车和起亚部分主力电动车型,位居韩国电动车销量前列。

数据显示,中国产电动车在韩国市场份额增长迅速,从2023年的7.5%升至2024年的23.9%,目前仍保持上升势头。

中国车企在韩布局也在持续推进。比亚迪(BYD)进入韩国市场仅11个月,便于今年3月实现累计销量突破1万辆,创韩国进口车品牌最快纪录,并跻身进口车市场份额前列。

此外,吉利汽车集团旗下高端电动车品牌极氪计划于下月正式进入韩国市场,首款车型预计为中型纯电SUV"7X"。小鹏汽车也计划于今年下半年进军韩国市场,拟推出G6电动SUV和X9纯电MPV。奇瑞汽车同样计划于下半年启动韩国市场业务。(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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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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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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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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