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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사건에 트럼프 방중 준비 긴장감 돌아...재연기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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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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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5월 14일 베이징 방문 준비를 가속화했다.
  • 이란 전쟁 연기로 일정이 미뤄졌으나 양국 관료 수백 명이 정상회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 백악관 총격 여파로 경호팀이 보안 강화하며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베이징 장소 점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준비가 숨 가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미국의 관료 수백 명이 다음 달 진행될 미중 정상회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프랑스 매체 RFI 중문판이 2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3월 말에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해 방문 일자를 5월 14일로 연기했다. 이에 더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트럼프 방중이 다시 연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5월 14일 방중을 목표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인 셈이다.

특히 최근 백악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여파로 미국의 경호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한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요원들의 준비 작업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매체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양국 관계는 글로벌 주요 이슈 모두를 아우르며,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때문에 사소한 제스처, 위치를 비롯해 레드카펫의 길이마저도 외교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때문에 양국의 관료들은 실수를 없애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비밀 경호국 요원과 백악관 통신 전문가들이 베이징에 미리 도착해 장소를 점검할 것이며, 대통령의 방탄 자동차인 '비스트'의 운전자 역시 미리 도착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는 의료팀이 동행하며, 메뉴의 모든 요리는 반복해서 검사되고, 식재료 역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중독 위험을 방지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는 그의 침마저도 국가 기밀로 간주되어 처리된다. 매체는 시진핑 주석이 2023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을 때 식사 후 중국의 보안 요원이 시 주석이 사용한 식기와 접시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미확인 액체를 뿌려 그의 DNA를 미국에 남기지 않도록 했다고도 설명했다.

매체는 또한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마찰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당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국의 보안 요원이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정상회담장 바로 옆방에서 크게 싸웠으며, 양국의 외교관들이 힘겹게 두 요원을 제지했었다.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백 명의 양국 관료들은 시간을 다투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국, 미국 국기 앞에서 손을 내밀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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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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