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충북도는 이날 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이날 임시 간부회의를 소집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불편이 없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보 등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에 따른 민생 영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충북도는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