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오후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지하 2층 푸드코트에서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 피해 여성은 팔과 다리, 가슴 등 5곳에 자상을 입었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 경찰은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으며 피해자와의 관계 및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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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5월 황금연휴를 앞둔 30일 많은 시민들이 찾은 대전 도심의 한 백화점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오후 5시 55분쯤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지하 2층 푸드코트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팔과 다리, 가슴 등 5곳에 자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건은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지하2층 식당가에서 발생해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황금연휴를 앞두고 쇼핑객이 몰리는 퇴근 시간에 발생해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 간 관계 및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