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NC 김주원, 복사근 불편감에 선발 제외... "3일 휴식하면 회복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이호준 감독이 2일 김주원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 김주원은 전날 복사근 불편으로 교체됐고 우타 시 통증이 심하다.
  • 한석현이 리드오프로 대체하고 버하겐이 마지막 등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C 이호준 감독 "2년 동안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몸 상태 안 좋다고 보고 받아"
"좌타자로 타격할 때 부상 위험 크지 않아···경기 후반 상황에 따라 대타 가능"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의 리드오프이자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맡고 있는 김주원이 부상 여파로 잠시 숨을 고른다.

NC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1일) 경기에서는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 공략에 실패하며 1-5로 완패를 당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지만, 선발 라인업에서 김주원의 이름이 빠지며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NC의 돌격대장 김주원.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5.02 wcn05002@newspim.com

사실 김주원의 결장은 어느 정도 예고된 상황이었다. 그는 1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5회 수비 도중 교체됐다. 당시 교체의 이유는 복사근 부위의 불편함이었다.

NC 이호준 감독은 경기 전 김주원의 상태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어제 중간에 교체한 이유가 복사근 쪽에 느낌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우타자로 스윙할 때 통증이 더 있고, 좌타자로는 비교적 괜찮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2년 동안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황은 경기 직전 급하게 전달됐다. 이 감독은 "경기 시작 15분 전에 트레이닝 파트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아예 선발에서 제외했을 텐데, 선수 본인이 출전을 원해 일단 기용했다"라며 "막상 경기를 보니 불안감이 커서 중간에 교체를 결정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라인업 제외는 상대 선발과도 관련이 있다. LG는 좌완 투수인 송승기를 선발로 예고한 상황. 이 감독은 "오늘은 오른손으로 타격해야 하는 상황이라 무리가 될 수 있다"라며 "선발에서 제외했고, 내일과 모레까지 포함해 3일 정도 휴식을 주면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완전 결장은 아니다. 이 감독은 "좌타자로 타격할 때는 부상 위험이 크지 않다는 판단을 받았다"라며 "경기 후반 상황을 보면서 대타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주원이 빠진 1번 타순에는 한석현이 투입된다. 타순 조정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 이 감독은 "박민우를 1번으로 올리면 2번 자리가 비고, 박건우를 당기면 중심 타선이 흔들린다"라며 "전체 타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데이터팀이 함께 논의한 끝에 최근 타격 컨디션이 좋은 한석현을 리드오프로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NC의 외국인 선발 투수 버하겐이 2일 잠실 LG전을 끝으로 NC를 떠난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5.02 wcn05002@newspim.com

한편 이날 경기는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라일리 톰슨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대체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의 마지막 등판이기 때문이다.

이호준 감독은 버하겐에 대해 아낌없는 평가를 남겼다. 그는 "컨트롤이 좋아 경기 템포가 빠른 것이 큰 장점이다. 점수를 주더라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 야수들이 편하게 수비할 수 있었다"라며 "인터벌이 길면 수비하는 선수들도 힘든데, 그런 부분에서 베테랑다운 모습이 돋보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구종을 스트라이크 존에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투수"라며 "캠프부터 함께 준비했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실전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 6주 안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라고 전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