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의왕 철도 '수도권 교통 허브'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일 인동선, 월판선, GTX-C 등 5개 광역철도망 완성으로 의왕시를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핵심 공약으로 시민 9만 3650명이 서명 지지했으며 올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 김 후보는 국토교통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GTX-C 의왕역 정차 등 성과를 내세우며 행정 전문성으로 철도 사업 완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동선·월판선·GTX-C 착공 및 확정 "민선 8기 성과, 9기에서 매듭지을 것"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 9만 시민 염원 결집
국토부 출신 전문성 강조 "철도는 추진력이 생명, 중단 없는 의왕 발전 약속"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 후보는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시작된 대규모 철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 중심 도시'를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오랜 기간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소외됐던 의왕시는 최근 민선 8기 들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 ▲월곶~판교선(월판선)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가 확정되면서 광역교통체계의 혁명적 전환기를 맞았다.

김 후보는 "인동선과 월판선은 의왕시청역, 오전역, 청계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해 분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GTX-C가 개통되면 의왕에서 서울 양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도시 경쟁력이 차원이 다르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성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핵심 공약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다. 내손2동에서 백운호수, 오전·왕곡지구, 의왕시청역을 잇는 이 노선은 2024년 3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2025년 초 진행된 서명운동에 의왕시민 9만 3650명이 참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김 후보는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오전·왕곡지구 1만 4천 가구 개발과 연계해 철도망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 후보는 철도 행정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철도는 단순히 계획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행정력과 추진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토교통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 후보의 행정 전문성은 그간 GTX-C 의왕역 정차 등 불가능해 보였던 과업들을 성과로 증명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왕곡역과 월암역 신설 역시 이번 공약의 핵심 축으로 포함해 지역 생활권 밀착형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은 이제 더 이상 교통 소외지가 아닌 수도권 남부의 핵심 교통 허브"라며 "이미 시작된 이 거대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은 실무와 현장을 잘 아는 김성제뿐"이라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후보가 민선 8기에서 이끌어낸 가시적인 철도 성과들을 바탕으로 '위례~과천선 연장'이라는 대형 화두를 던짐으로써, 교통 문제에 민감한 의왕 유권자들의 표심을 강하게 파고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