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삼성중공업, FLNG 기반 수주 목표 달성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4일 삼성중공업에 매수 의견과 3만7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실적은 성과급 인식 변화로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연간 4기 FLNG 수주로 목표 달성 전망이다.
  • 하반기 고선가 선박 매출 반영과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과 매출 레벨업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OPM 9.4%로 컨센서스 하회"
"연내 FLNG 최대 4기 수주·2도크 재가동에 하반기 매출·수익성 레벨업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성과급 인식 규정 변화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연간 수주는 최대 4기의 FLNG 수주를 기반으로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사 대비 수익성 격차는 하반기 고선가 선박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축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전 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9% 늘었고, 영업이익률(OPM)은 9.4%를 기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에는 못 미쳤다. 그는 "분기별 성과급 안분 인식이 기대치 하회 주요 요인이며, 당사 추정치보다 300억원 정도 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가스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수주 측면에서는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FLNG를 중심으로 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4월 말까지 상선 27억달러, 해양 4억달러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의 23%를 달성했다"며 "상반기 내 Coral North, Delfin FLNG 1호기 수주가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Western LNG(Ksi Lisims), Delfin FLNG 2호기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멕시코·수리남 등에서도 신규 FLNG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형성돼 있어 "FLNG 수주 사이클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수익성이 경쟁사 대비 낮은 점은 하반기 이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2022~2023년 수주 선박이 매출의 66%를 차지하였으며, 100% 환헤지 전략으로 현재 고환율 효과도 누리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하반기로 갈수록 2024~2025년 수주 선박 매출 반영 확대, 적용(건조)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1분기부터 순 현금 구조 전환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도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2분기 이후에는 매출 레벨 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부터 국내외 조선사를 통한 유조선 외주 건조 물량이 매출에 반영되고, 2도크 재가동으로 매출 레벨이 한 단계 상승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건조 선박의 적용 환율과 선가 상승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